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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작은 보물섬' 몰타, 중세 흔적 고스란히 남아있는 미지의 세계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지중해 한가운데에 위치한 섬나라 몰타를 방문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지중해의 작은 보물섬, 몰타 1부’ 편을 방송했다.

[출처=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몰타는 유럽 남부 지중해 상의 여러 개의 섬인 몰타 데조로 이루어진 섬나라 공화국으로 특히 몰타의 수도 발레타는 유럽에서 가장 작은 수도로 알려져있다.

몰타의 면적은 316㎢로 한반도의 0.001배 크기이다.

몰타의 수도 발레타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도시이다.

중세 몰타기사단의 역사가 간직된 몰타 기사단장 궁전은 현재 몰타 대통령 집무실과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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