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23:52:10
라파엘 바란 '우루과이의 골문을 열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프랑스 대 우루과이 경기가 6일(현지시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전반 프랑스의 라파엘 바렌이 골을 넣고 팀동료 그리즈만과 기뻐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