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이영자, 밴쯔 연어회 먹방에 감동 "신의 영역"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영자가 밴쯔 먹방에 감동했다.

7월 6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첫 만남을 갖게 된 이영자 김숙 뉴이스트W 종현, 그리고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먹방의 귀공자 밴쯔의 일상이 소개됐다. 밴쯔는 5시간을 운동하고 긴 공복을 참아낸 뒤, 본격적으로 방송에 임했다.

밴쯔가 먹을 음식은 족발 마늘족발 불족발 대자, 양장피, 마트에서 사온 25개의 닭꼬치, 연어회, 연어 초밥이었다. 여기에 디저트로 햄버거 3개도 추가됐다.

방송이 시작되고 밴쯔는 가장 먼저 애피타이저로 연어회를 먹었다. 특히 그는 한 점이 아닌 네 점을 집어 시원시원한 먹방을 선보였고, 이영자는 "먹방 신의 영역이다"며 감동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JTBC '랜선라이프'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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