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美 새 싱글 'FSU' 오늘(6일) 국내 발매

공미나 기자 2018. 7. 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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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의 새 미국 싱글 'FSU'가 국내에서 베일을 벗었다.

박재범의 새 미국 싱글 'FSU'(Feat. GASHI, Rich the Kid)가 6일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6일 0시 현지에서 먼저 공개된 이번 싱글은 박재범이 락네이션 아티스트로서 발매하는 두 번째 미국 싱글이다.

'FSU'는 미국 본토 힙합 스웩이 담긴 곡으로, 박재범 특유의 감각적인 래핑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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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가수 박재범의 새 미국 싱글 'FSU'가 국내에서 베일을 벗었다.

박재범의 새 미국 싱글 'FSU'(Feat. GASHI, Rich the Kid)가 6일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6일 0시 현지에서 먼저 공개된 이번 싱글은 박재범이 락네이션 아티스트로서 발매하는 두 번째 미국 싱글이다. 앞서 그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국 싱글 '소주(Soju)'를 선보인 바 있다.

'FSU'는 미국 본토 힙합 스웩이 담긴 곡으로, 박재범 특유의 감각적인 래핑이 돋보인다. 국내 작곡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프로듀싱을 맡아 트렌디한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특히 세계적 명성의 힙합 가수 리치 더 키드(Rich The Kid)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태 더욱 관심을 모은다.

박재범이 속한 글로벌 레이블 락네이션은 수장 제이지(Jay-Z)를 비롯해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리한나(Rihanna), DJ 칼리드(DJ Khaled), 제이 콜(J.Cole) 등 유명 팝 아티스트들이 소속됐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락네이션]

락네이션|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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