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임현식, 리메이크..브라운아이즈 '비오는 압구정'

신효령 2018. 7. 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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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윤건(43)과 그룹 '비투비' 멤버 임현식(26)이 브라운아이즈의 '비오는 압구정'을 리메이크한다.

윤건 소속사 센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8일 정오 듀엣곡 '비오는 압구정'을 발표한다.

'비오는 압구정'은 윤건이 결성한 그룹 '브라운아이즈'가 2002년 발표한 노래다.

윤건이 작사·작곡·편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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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왼쪽), 임현식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싱어송라이터 윤건(43)과 그룹 '비투비' 멤버 임현식(26)이 브라운아이즈의 '비오는 압구정'을 리메이크한다. 윤건 소속사 센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8일 정오 듀엣곡 '비오는 압구정'을 발표한다.

'비오는 압구정'은 윤건이 결성한 그룹 '브라운아이즈'가 2002년 발표한 노래다. 윤건이 작사·작곡·편곡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라디오에서 많이 흘러나오는 곡이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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