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여전한 마네킹 종아리 '바비인형인 줄'

뉴스엔 2018. 7. 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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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수영은 7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수영의 가녀린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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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수영은 7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수영의 가녀린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언니 종아리 실화? 진짜 늘씬", "기럭지 짱" 등 반응을 보였다.

수영은 최근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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