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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화이트 팅커벨’

입력 2018.07.06 12:05수정 2018.07.06 12:05


[포토] 김향기, ‘화이트 팅커벨’

배우 김향기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 등이 출연하는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