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깜찍 토끼 한 마리'..신혜선, '서른이지만' 우서리로 변신

2018. 7. 5. 1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혜선이 '우서리'로 완벽 변신, 첫 방송을 앞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5일 신혜선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혹시 우리 서리 우서리 보신 분? 모야모야~ 와엔케는 왜 귀욤뽀짝한 토끼 한 마리만 올린 거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혜선은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SBS 새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 우서리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신혜선이 '우서리'로 완벽 변신, 첫 방송을 앞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5일 신혜선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혹시 우리 서리 우서리 보신 분? 모야모야~ 와엔케는 왜 귀욤뽀짝한 토끼 한 마리만 올린 거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환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혜선은 특히 높이가 다른 양갈래, 얼굴에는 토끼 분장을 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SBS 새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 우서리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YNK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