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시작한 지 1000일"..'야구여신' 안지현 일상 사진 모음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2018. 7. 5. 10:28
넥센 히어로즈 치어리더 안지현(21)이 데뷔 1000일을 자축했다.
안지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함께 “치어리더 시작한 지 1000일 되는 날”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안지현은 우리카드 위비, 서울 SK나이츠 등에서도 치어리더로 활약했다. 데뷔 당시 ‘치어리더계의 설현’, ‘여고생 치어리더’라는 타이틀로 주목받기도 했다.
안지현은 SNS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SNS로 전해진 그녀의 일상사진을 모았다.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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