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구하라,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알린다
신효령 2018. 7. 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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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7)가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5일 영화제 사무국은 "구하라가 평소 동물들을 사랑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봉사 활동에 참여해왔다"며 "영화제 지향점과 뜻을 같이 하기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구하라는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전남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시·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사무국·씨네희망 등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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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7)가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5일 영화제 사무국은 "구하라가 평소 동물들을 사랑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봉사 활동에 참여해왔다"며 "영화제 지향점과 뜻을 같이 하기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구하라는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8월17~21일 전남 순천문화예술회관, CGV순천, 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시·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사무국·씨네희망 등이 주관한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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