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준영PD "김무성의 남자? 취재할 때 불편"

2018. 7. 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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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전준영PD가 김무성의 남자라는 별명을 언급했다.

4일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에는 이혜영, 홍지민, 이승훈(위너), 전준영 PD가 출연했다.

전준영PD는 김무성 의원의 남자라는 별명에 대해 "MBC 입사 전에 기자를 했었다. 수습 기자였을 때 일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일 때문에 생긴 짤인데 희화화 됐었다. 취재할 때 불편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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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라디오스타’ 전준영PD “김무성의 남자? 취재할 때 불편”

MBC '라디오스타' 전준영PD가 김무성의 남자라는 별명을 언급했다.

4일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에는 이혜영, 홍지민, 이승훈(위너), 전준영 PD가 출연했다.

전준영PD는 김무성 의원의 남자라는 별명에 대해 "MBC 입사 전에 기자를 했었다. 수습 기자였을 때 일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일 때문에 생긴 짤인데 희화화 됐었다. 취재할 때 불편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덧붙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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