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최현석, 김수미 애제자 등극 "오이소박이,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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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최현석이 김수미의 애제자로 등극했다.
이날 김수미는 가지김치와 오이소박이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후 그는 제자들이 만든 오이소박이를 시식했고, 최현석이 만든 오이소박이 맛에 "최고다. 내 것보다 맛있다"고 극찬했다.
반면 미카엘이 만든 오이소박이를 맛보고는 "뭐라고 할말이 없다.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라고 말해 미카엘을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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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수미네 반찬' 최현석이 김수미의 애제자로 등극했다.
4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5회에서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사로잡을 '여름김치 특집' 편이 방송됐다.
이날 김수미는 가지김치와 오이소박이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후 그는 제자들이 만든 오이소박이를 시식했고, 최현석이 만든 오이소박이 맛에 "최고다. 내 것보다 맛있다"고 극찬했다.
반면 미카엘이 만든 오이소박이를 맛보고는 "뭐라고 할말이 없다.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라고 말해 미카엘을 당황했다.
장동민도 미카엘 표 오이소박이를 맛봤고, 그는 "맛이 없지는 않은데 외국 사람이 처음 만든 것 같은 김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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