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네이처 루 '상큼함이 톡톡'

조혜인 기자 2018. 7. 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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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네이처(NATURE, Girls from Nature)의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이 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아트뱅크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네이처 루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처는 전 SM C&C 대표이사를 역임한 n.CH엔터테인먼트의 정창환 대표가 독립하여 최초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오는 8월초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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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데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네이처 루

[남양주(경기)=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신예 걸그룹 네이처(NATURE, Girls from Nature)의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이 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아트뱅크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네이처 루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인 멤버 9명으로 구성된 네이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으로부터 활력을 얻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또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것에 착안,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힐링을 원하는 동시대인들에게 기분 좋은 느낌을 선물하고 싶은 네이처 멤버들의 바람이 담겨있는 팀명이다.

네이처는 전 SM C&C 대표이사를 역임한 n.CH엔터테인먼트의 정창환 대표가 독립하여 최초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오는 8월초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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