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 휩쓸려 실종된 중학생 수색하는 경찰

2018. 7. 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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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지난 2일 경기 광주 초월읍 곤지암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중학생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일 사고 현장에 750여 명을 투입하고, 헬기 4대와 드론 2대를 동원해 수색을 펼치고 있다. 수색 현장의 모습. 2018.7.4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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