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슬 ♥' 지오 "한 달 수입? 중형차 한 대 살 정도"

2018. 7. 4.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엠블랙 출신 지오의 BJ 활동 수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지오는 최근 인터넷 방송 BJ로 전향한 사실을 알리며 "개인방송을 시작하고 열흘 만에 3000만원을 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오는 이어 "요즘은 한 달에 중형차 한 대 살 정도의 수입을 번다"며 "4년 전부터 크리에이터를 하겠다고 멤버들과 동료들에게 말했다. 5000만원 정도 투자비용이 들었다. 쓸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가장 좋은 장비들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최예슬 지오

엠블랙 출신 지오의 BJ 활동 수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스윙스 임보라 커플, 지오 최예슬 커플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오는 최근 인터넷 방송 BJ로 전향한 사실을 알리며 “개인방송을 시작하고 열흘 만에 3000만원을 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오는 이어 “요즘은 한 달에 중형차 한 대 살 정도의 수입을 번다”며 “4년 전부터 크리에이터를 하겠다고 멤버들과 동료들에게 말했다. 5000만원 정도 투자비용이 들었다. 쓸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가장 좋은 장비들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지오의 여자친구인 최예슬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