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픽포드 '잉글랜드 8강 이끈 신예 골키퍼 포효'[포토엔HD]
뉴스엔 2018. 7. 4. 11:47
[뉴스엔 표명중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 vs 콜롬비아 경기가 7월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브 스파르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잉글랜드가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12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승부차기에서 멋진 선방으로 8강행을 확정지은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Korea
뉴스엔 표명중 acepyo@
사진=ⓒ GettyImagesKorea
▶이주연, 과감한 수영복 화보 “3주만 5kg 감량”[포토엔] ▶조승연 母 이정숙 “아들 7개국어? 각 나라 여자들과 연애 덕분” ▶정선희, 100평 집 협찬으로 채우라는 갑질 연예인에 “거지근성”(별별톡쇼) ▶‘톡투유2’ 김제동X정은채 핑크빛 케미, 힐링+웃음 설렘까지[어제TV] ▶‘미스코리아 더 비기닝’ 측 “본선 진출자 32인 비키니 자태 공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언론 "류현진, 몇 주 내 복귀 힘들듯..다저스 선발 영입 안할 것"
- 류현진♥배지현, 쉬는 날 껌딱지 된 신혼부부 '꿀이 뚝뚝'
- 류현진♥배지현, 신혼부부의 꿀 뚝뚝 LA 달달 일상
- LAT "류현진, 부상복귀 작은 차질..긴장증세로 불펜투구 중단"
- 류현진, 불펜 투구 소화..통증 없고 순조로운 재활
- 류현진♥배지현, 갈수록 닮아가는 신혼부부 '달달 그 자체'
- 류현진, 60일 DL 이동..다저스는 메츠서 좌완 콘론 영입
- 류현진♥배지현, 신혼부부의 꿀 떨어지는 LA 일상
- '류현진 전 동료' J.P. 하웰, 독립리그팀 입단
- 류현진, 롱토스 훈련 소화..복귀 준비 "좋은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