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픽포드 '잉글랜드 8강 이끈 신예 골키퍼 포효'[포토엔HD]

뉴스엔 2018. 7. 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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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 vs 콜롬비아 경기가 7월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브 스파르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잉글랜드가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12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승부차기에서 멋진 선방으로 8강행을 확정지은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Korea

뉴스엔 표명중 acep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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