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추미애와 홍영표
2018. 7. 4. 09:41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8.7.4
toadboy@yna.co.kr
- ☞ '동굴 실종' 소년들, 종유석·천장 물방울로 열흘 버텼다
- ☞ 월드컵 아르헨전 앞둔 캡틴, '아버지 납치' 전화 받았다
- ☞ 중국이 배우들 출연료 상한을 정한 이유는
- ☞ '11구 중 10구 목매'…가정집 '무더기 시신' 미스터리
- ☞ 탈주범, 면회 하루 전 일정 조정하는 치밀함 보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학생 2명 차에 감금하고 중고거래 사기 시킨 10대 형들 | 연합뉴스
- 빌라 반지하서 샤워하는 여성 몰래 훔쳐본 40대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긴박했던 체포 순간 '아찔' | 연합뉴스
- '연기처럼 사라진' 전북 건설사 대표…열흘째 수색 '행방 묘연' | 연합뉴스
- 교직원 화장실 불법 촬영한 중2…"피해교사 추가 확인" | 연합뉴스
- "다섯걸음 떨어져 있는데 명품 가방 훔쳐 도주"…경찰 추적 | 연합뉴스
- 동호인 뿔났다…부산마라톤 운영 미숙에 참가자 환불 요구 빗발 | 연합뉴스
- '아파트 주차 전쟁'…장애인주차증 위조해 쓴 5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 | 연합뉴스
- 합의 후 관계해놓고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20대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