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청순女' 유민 근황.."한국 복귀하고 싶다"

e뉴스팀 윤연호 2018. 7. 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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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배우 유민이 결혼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유민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은 "남편은 1살 연상의 일본인이다. 한살밖에 차이 나지 않아 친구 같다. 그래서 편하다"라며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드디어 유부녀가 됐다. 최근 일반 남성과 결혼 서약을 맺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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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뉴스팀 윤연호 기자]

일본 출신 배우 유민이 결혼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유민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은 "남편은 1살 연상의 일본인이다. 한살밖에 차이 나지 않아 친구 같다. 그래서 편하다"라며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또 한국 복귀 계획에 대해선 "섭외는 많이 들어온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내가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드디어 유부녀가 됐다. 최근 일반 남성과 결혼 서약을 맺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 사진 SBS

e뉴스팀 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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