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네 중국집 건물에 불났다, 잠시 문닫습니다
신효령 2018. 7. 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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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29)가 운영하는 중국집 건물에 불이 났다.
이 음식점은 2일 인스타그램에 "건물 내 타 매장 화재로 인해 당분간 영업을 휴무해야 합니다"라고 알렸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헨리의 중식당 윗층 매장에서 일어난 화재 상황이 담겼다.
헨리는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중국계 캐나다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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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헨리(29)가 운영하는 중국집 건물에 불이 났다. 이 음식점은 2일 인스타그램에 "건물 내 타 매장 화재로 인해 당분간 영업을 휴무해야 합니다"라고 알렸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헨리의 중식당 윗층 매장에서 일어난 화재 상황이 담겼다. "인명 피해는 다행히 없었다. 빨리 복구해 찾아뵙도록 하겠다."
헨리는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중국계 캐나다인이다. 2008년 중국어권 활동을 목적으로 결성된 그룹 '슈퍼주니어 M' 멤버로 데뷔했다. 2013년 솔로 앨범 '트랩'을 발표했으며 이듬해 MBC TV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지명도를 높였다. 올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된 뒤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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