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저스피드' MC 소감 "언제나 새 프로 소개는 짜릿"

신상민 기자 2018. 7. 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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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저스피드' 제작발표회 MC 소감을 전했다.

서유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컬러 렌즈도 끼고 '저스피드' 제작발표회 다녀왔어요. 언제나 새 프로그램 소개는 짜릿해! 즐거워! 최고야"라는 글을 남겼다.

서유리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히스토리 채널 '저스피드' 제작발표회에 MC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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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피드 서유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저스피드’ 제작발표회 MC 소감을 전했다.

서유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컬러 렌즈도 끼고 ‘저스피드’ 제작발표회 다녀왔어요. 언제나 새 프로그램 소개는 짜릿해! 즐거워! 최고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제작발표회 진행은 굉장히 어렵고도 어색한 자리인데 오늘은 즐겁게 잘 끝난 거 같아서 다행! 함께 해준 파트너 지숙 고마워”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턱에 팔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유리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히스토리 채널 ‘저스피드’ 제작발표회에 MC로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저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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