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운영 식당 건물서 화재.."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김민정 2018. 7. 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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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가 운영하는 중식당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헨리가 운영하는 중식당 '샤오짠'은 지난 2일 밤 공식 SNS를 통해 "건물 내 타 매장 화재로 인해 당분간 영업을 휴무해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헨리가 운영하는 식당 위층 매장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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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가수 헨리가 운영하는 중식당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헨리가 운영하는 중식당 ‘샤오짠’은 지난 2일 밤 공식 SNS를 통해 “건물 내 타 매장 화재로 인해 당분간 영업을 휴무해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헨리가 운영하는 식당 위층 매장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중식당 측은 “인명피해는 다행히도 없었습니다. 빨리 복구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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