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곡당 작업비는 얼마? 한 곡만 써도..

문지훈 기자 2018. 7. 3. 1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사가 김이나가 받는 곡당 작업비가 관심이다.

김이나는 지난 2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가수 제아의 지인으로 등장해 가사 작업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김이나는 현재 400개가 넘는 곡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김이나는 한 곡당 작업비가 150~200만원 정도라고 밝힌 바 있어 저작권료를 제외한 곡으로 받은 비용도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측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작사가 김이나가 받는 곡당 작업비가 관심이다.

김이나는 지난 2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가수 제아의 지인으로 등장해 가사 작업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김이나는 현재 400개가 넘는 곡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이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 당시 “정확한 액수를 밝히기는 그렇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규모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 정확한 금액을 밝히기를 주저했다.

그러면서도 김이나는 한 곡당 작업비가 150~200만원 정도라고 밝힌 바 있어 저작권료를 제외한 곡으로 받은 비용도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측됐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