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묶인 마라도 해상 높은 파도 포말

입력 2018. 7. 3. 11: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연합뉴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3일 특보가 내려진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인근 해안에서 높은 파도로 인해 하얀 물거품이 일고 있다. 마라도에서는 이날 제주 본섬을 오가는 소형 여객선이 통제됐다. 2018.7.3 [마라도항로표지관리소 제공=연합뉴스]

koss@yna.co.kr

☞ 네이마르 '엄살' 이 정도일 줄이야…"악어에 물린 것처럼"
☞ 점심시간 3분 일찍 나갔다고 반나절 임금 삭감하다니
☞ 극적 생존 태국 소년들, 떨리는 목소리로 "고맙다"
☞ 의사 행세하며 랜덤채팅으로 만난 여성 돈 뜯은 30대
☞ 일본, 벨기에에 2-3 역전패…아시아팀 모두 퇴장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