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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서 알랭 베르세 스위스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로하니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핵합의 탈퇴 후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를 각각 이틀 일정으로 방문해 양국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