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우승후보 브라질과 16강 징크스 탈출과 함께 이변을 꿈꾸는 멕시코가 총력전을 펼치려 한다.
브라질과 멕시코는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이날 승자는 벨기에 또는 일본과 8강에서 만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4-2-3-1로 나선 브라질은 제주스 원톱에 2선은 네이마르-쿠티뉴-윌리안이 포진한다. 3선 미드필더는 파울리뉴와 카세미루, 포백 수비는 필리페 루이스-미란다-시우바-파그너가 나란히 한다. 골문은 알리송이 지킨다.
16강을 넘어서려는 멕시코도 4-2-3-1로 맞선다. 원톱은 치차리토, 2선에는 로사노-벨라-아얄라가 뒤를 받힌다. 3선에는 에레라와 과드라도가 짝을 이룬 채 가야르도-마르케스-살세도-알라베스가 포백 수비로 출전한다. 오초아가 골문을 책임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FIFA 트위터
브라질과 멕시코는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이날 승자는 벨기에 또는 일본과 8강에서 만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4-2-3-1로 나선 브라질은 제주스 원톱에 2선은 네이마르-쿠티뉴-윌리안이 포진한다. 3선 미드필더는 파울리뉴와 카세미루, 포백 수비는 필리페 루이스-미란다-시우바-파그너가 나란히 한다. 골문은 알리송이 지킨다.
16강을 넘어서려는 멕시코도 4-2-3-1로 맞선다. 원톱은 치차리토, 2선에는 로사노-벨라-아얄라가 뒤를 받힌다. 3선에는 에레라와 과드라도가 짝을 이룬 채 가야르도-마르케스-살세도-알라베스가 포백 수비로 출전한다. 오초아가 골문을 책임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FIFA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