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러시아·크로아티아 승부차기 끝에 8강행

알림

러시아·크로아티아 승부차기 끝에 8강행

입력
2018.07.02 16:53
수정
2018.07.02 17:52
0 0
[그들도 16년전 우리처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8강 진출이 확정이 되자 선수들이 선방쇼를 펼치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 선수에게 달려가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그들도 16년전 우리처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8강 진출이 확정이 되자 선수들이 선방쇼를 펼치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 선수에게 달려가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8강이 확정되자 선수들이 선방쇼를 펼치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 선수에게 달려가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8강이 확정되자 선수들이 선방쇼를 펼치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 선수에게 달려가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들도 16년전 우리처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8강이 확정되자 러시아 선수들이 선방쇼를 펼치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 선수에게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들도 16년전 우리처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8강이 확정되자 러시아 선수들이 선방쇼를 펼치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 선수에게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8강이 확정 되자 선수들이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와 함께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8강이 확정 되자 선수들이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와 함께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8강진출에 실패한 후 페르난도 이에로 스페인 감독이 나초 몬레알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8강진출에 실패한 후 페르난도 이에로 스페인 감독이 나초 몬레알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8강 진출에 실패한 스페인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으로 서 있다. AP 연합뉴스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8강 진출에 실패한 스페인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으로 서 있다. AP 연합뉴스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8강 진출에 실패한 스페인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으로 서 있다. AP 연합뉴스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8강 진출에 실패한 스페인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으로 서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8강 진출에 실패하자 코케 선수가 얼굴을 가린 채 그라운드에 주저앉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1로 연장전 혈투에도 승부가 나지 않았으나 승부차기에서 러시아가 4-3으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48년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8강 진출에 실패하자 코케 선수가 얼굴을 가린 채 그라운드에 주저앉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기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덴마크와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1-1로 접전 후 승부차기 끝에 크로아티아가 3-2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기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덴마크와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1-1로 접전 후 승부차기 끝에 크로아티아가 3-2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기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덴마크와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1-1로 후 승부차기 끝에 크로아티아가 3-2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기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덴마크와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1-1로 후 승부차기 끝에 크로아티아가 3-2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기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덴마크와 크로아티아 경기가 열려 1-1로 접전 후 승부차기 끝에 크로아티아가 3-2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서 경기를 시청하던 시민들이 8강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기움에서 1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덴마크와 크로아티아 경기가 열려 1-1로 접전 후 승부차기 끝에 크로아티아가 3-2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서 경기를 시청하던 시민들이 8강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