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뿔테안경 쓴 민낯도 그저 러블리 '인간 복숭아'
뉴스엔 2018. 7. 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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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러블리한 셀카를 공개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는 7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뿔테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리의 사랑스러운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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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설리가 러블리한 셀카를 공개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는 7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뿔테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리의 사랑스러운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영화 '리얼'에 출연했다.(사진=설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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