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인교진은 좋겠네"...소이현, 인형같은 두 딸과 함께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배우 소이현이 귀여운 두 딸을 공개했다.

초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귀여운 외모의 두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SBS예능'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