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열애 中 이상형 발언 '홍수현 언급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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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에서 패널과 게스트로 만난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포츠경향은 오늘 1일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올해 초부터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소식을 전했고, 이에 홍수현과 열애를 하는 중에 이상형 발언을 한 마이크로닷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연중에 홍수현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었겠나 하는 추측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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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에서 패널과 게스트로 만난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포츠경향은 오늘 1일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12살 나이차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이다.
특히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올해 초부터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소식을 전했고, 이에 홍수현과 열애를 하는 중에 이상형 발언을 한 마이크로닷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연중에 홍수현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었겠나 하는 추측 때문이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4월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이상형에 대해 "나와 비슷한 여자가 좋다. 털털하고 솔직하고 '쿨'한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DJ최화정은 "자기 자랑도 같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그는 "마음이 예뻐야 한다. 그러니까 알아가야 한다"면서 "낚시는 못해도 된다. 내가 잘하니까. '스리 룰'이 있다. 세 번 정도 만나야 파악이 된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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