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94.62
(25.41
0.87%)
코스닥
768.86
(20.59
2.61%)
  • 비트코인

    145,798,000(-1.39%)

  • 이더리움

    3,501,000(-9.24%)

  • 리플

    2,968(-4.18%)

  • 비트코인 캐시

    577,500(-3.13%)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89(-8.18%)

  • 이더리움 클래식

    22,780(-7.25%)

  • 비트코인

    145,798,000(-1.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5,798,000(-1.39%)

  • 이더리움

    3,501,000(-9.24%)

  • 리플

    2,968(-4.18%)

  • 비트코인 캐시

    577,500(-3.13%)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89(-8.18%)

  • 이더리움 클래식

    22,780(-7.25%)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미우새' 김희애 "나이 19세 어린 유아인과 키스신, 민망"

입력 2018-07-01 13:40  

미우새 김희애 나이 19세 어린 유아인과 키스신 민망
최근 개봉한 영화 ‘허스토리’에서 열연하며 관객들을 감동시킨 김희애(52)가 이번 주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특별했던 키스신을 추억한다.
김희애가 언급한 키스신의 상대는 바로 유아인. 김희애는 과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드라마 ‘밀회’에서 유아인과의 격정적인 키스신을 선보인 바 있다.
김희애는 무려 19살 연하인 후배 유아인과의 진한 키스신에 “한두 살 어린 것도 아니고, 민망했어요”라고 떠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아인 덕분에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웃음이 나올까 봐 잔뜩 걱정했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간 순간 확 돌변하는 유아인의 남다른 눈빛에 자극을 받아 집중하게 됐다고.
이어 ‘미우새’ MC들은 김희애를 향해 애정신 촬영할 때 가족들의 반응이 어떤지, 첫 키스신 상대는 기억나는지 등 폭풍 질문을 퍼부었다. 김희애는 솔직한 답변으로 母벤져스를 집중케 했다는 후문.
시선을 뗄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김희애, 그녀가 직접 밝히는 ‘밀회’ 키스신 비하인드는 1일 (오늘)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우새 김희애 (사진=SB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5,798,000(-1.39%)

    • 이더리움

      3,501,000(-9.24%)

    • 리플

      2,968(-4.18%)

    • 비트코인 캐시

      577,500(-3.13%)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파월 해임 안 하지만 금리 내려야"... Fed의 선택은
  • 오늘장 뭐사지? 美상호관세 추가 유예, 韓증시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5월 PPI 예상치 하회 | 실업수당청구건수 |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연장 필요 없어” | 에어 인디아 보잉 여객기 추락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6/12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