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스타투데이 홈

  • 기사 링크
    핫이슈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2심 선고기일 7월로 연기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방송인 유영재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연기됐다. 11일 수원고등법원 제2-3형사부(나)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로 구속된 유영재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7월로 연기했다. 앞서 검찰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유영재에 대해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1심 재

  • “좋은 음악 곧 보답”…‘전역’ 정국·지민, BTS 완전체 퍼즐 하나 남았다

  • 박나래, 할머니 장례식 후 촬영 복귀…밝은 미소

  • 김수현 측 “법원, ‘가세연’ 김세의 부동산+후원계좌 가압류”[공식]

최신뉴스

연예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포토

더보기

스타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