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빅5] 인기 유튜버 '청와대 화환' 논란..靑 "'청와대 비서실' 명의 화환 보내지 않아"
2018. 6. 29. 17:28
최경선 / 매일경제 논설위원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김광삼 / 변호사 양지민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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