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맞아?"..김성은, 군살 제로 비키니 뒤태

백민경 2018. 6. 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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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성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오키나와 코우리섬에서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흰색 비키니와 청색 핫팬츠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태하와 딸 윤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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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사진|김성은 SNS
김성은. 사진|김성은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성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오키나와 코우리섬에서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흰색 비키니와 청색 핫팬츠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직각 어깨와 가녀린 팔, 그리고 쭉 뻗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아이 엄마 맞죠? 애는 내가 낳았나봐”, “어깨라인 너무 부럽다”, “20대라고 해도 믿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태하와 딸 윤하를 두고 있다.

bmk22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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