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 `비밀언니` 선미의 고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9일 오늘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4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밀언니’ 에서는 그동안 출연했던 ‘비밀언니’들, 배우 한채영, 선미, 소녀시대 효연의 만남과 언니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방송에서는 ‘비밀언니’들인 배우 한채영과 선미, 그리고 소녀시대 효연이 모여 술자리를 가졌다.
`비밀언니` 선미는 “(댓글을) 다 본다. 요즘은 평가가 아닌 품평을 한다”고 슬픈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같은 사람이다”라고 말했으며 효연은 “예전엔 악성 댓글을 보면 욱했지만 이젠 상처를 덜 받는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가수 선미의 인형 같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같은 날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선미는 크롭탑과 반바지로 몸매를 드러내고 있으며 완벽한 몸매와 빛나는 미모가 이목을 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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