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마더' 민성욱, 대본 삼매경 포착 '역시 열정파'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18. 6. 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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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성욱의 열정 가득한 모습이 포착됐다.
SBS 주말특별기획 '시크릿 마더'에서 정성환 역으로 탄탄한 조연 라인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배우 민성욱이 대본 삼매경에 빠져 있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성욱은 대본에 오로지 시선을 둔 채 집중의 집중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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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배우 민성욱의 열정 가득한 모습이 포착됐다.
SBS 주말특별기획 '시크릿 마더'에서 정성환 역으로 탄탄한 조연 라인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배우 민성욱이 대본 삼매경에 빠져 있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성욱은 대본에 오로지 시선을 둔 채 집중의 집중을 거듭하고 있다. 그는 촬영 쉬는 시간 틈틈이 대본과 함께하며 실제를 방불케 하는 표정과 말투로 대사를 읊는 것은 물론 그가 맡고 있는 ‘정성환’ 캐릭터를 극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게 끊임없는 분석을 하는 등 높은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민성욱의 쉬지 않는 열정과 성실함이 드라마를 더욱 촘촘하게 또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 하고 있다.
SBS 주말특별기획 ‘시크릿 마더’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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