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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억 횡령’ 황정음 미변제금 10억 남았다 “최선 다할 것”

    43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40)이 미변제금을 청산 중이라고 밝혔다.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투데이에 “구체적인 금액을 밝힐 수는 없지만 금액 상당 부분을 변제했고, 일부 미변제금을 청산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이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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