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차일드, 자유분방한 소년들이 돌아온다

오지원 기자 2018. 6. 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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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 차일드(Golden Child)의 신곡 '렛 미(LET ME)' 두 번째 단체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8일 0시 골든 차일드의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 퍼스트 싱글 앨범 #골든니스? 그룹 콘셉트 포토 2(1st Single Album #Goldenness? Group Concept Photo 2)"라는 문구와 함께 두 번째 완전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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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차일드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골든 차일드(Golden Child)의 신곡 '렛 미(LET ME)' 두 번째 단체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8일 0시 골든 차일드의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 퍼스트 싱글 앨범 #골든니스? 그룹 콘셉트 포토 2(1st Single Album #Goldenness? Group Concept Photo 2)"라는 문구와 함께 두 번째 완전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골든 차일드 멤버들은 개개인의 자유분방한 모습과 청량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여심을 저격하는 미소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골든 차일드의 첫 번째 싱글 앨범 '골든니스'의 타이틀곡인 '렛 미'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뭐든지 맡겨만 달라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빠른 비트와 기타 리프, 반복되는 훅이 어우러져 골든 차일드만의 유쾌하고 열정적인 느낌을 보여주며, 모든 세대가 신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골든 차일드는 오는 7월 4일 저녁 6시 첫 번째 싱글 '골든니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렛 미'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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