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씨앗 '빨간모자코코', 동화 속 마법같은 피부 변화를 만나다

천연 벌꿀, 우유 성분 담은 '빨간모자코코 앰플 마스크팩' 피부에 촉촉 영양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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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동화 속 마법같은 피부 변신을 이끌어내는 좋은씨앗의 ‘빨간모자코코(Little Red Fairy Coko, 小红帽扣扣)’가 2018년 상반기 히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좋은씨앗(韩国古秀化妆品公司, Good Seed Cosmetics)은 박사급 화장품 전문 연구원과 현직 대학 교수진이 피부과학에 입각해 천연으로부터 온 성분들로 피부에 가장 적합한 화장품을 개발하는 연구개발 전문 회사이자 2008년부터 한국의 화장품을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알려온 수출 선두 화장품 기업이다.

좋은씨앗이 2018년 초 새로 런칭한 뷰티 브랜드 ‘빨간모자코코’는 런칭 직후 ‘2018 중국 광저우 화장품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소비자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받고 있다. 동화 ‘빨간모자’에서 모티브를 착안한 ‘빨간모자코코’는 빨간모자의 귀여운 요정 코코의 예뻐지는 마법의 세계로 소비자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동화 ‘빨간모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동화로 좋은씨앗의 빨간모자코코 브랜드를 접하게 되면 바로 기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표 제품인 ‘빨간모자코코 앰플 마스크팩’은 천연 벌꿀 성분과 우유 성분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선사, 동화의 마법 같은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마스크팩이다. 마스크팩에 꽉 찬 영양 성분으로 피부 보습, 윤기 코팅, 피부톤 개선 등 집중 보습 강화 시스템을 완성했다. 진피성분인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까지 꽉 채운 보습을 선사하며, 꿀 성분은 피부에 윤기를 부여해 유리코팅된 것 같은 꿀광피부로 만들어 준다. 여기에 우유 단백질 성분이 피부톤을 개선해 맑고 부드러운 피부톤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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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직접 닿는 시트에도 공을 들였다. 국내외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본 직수입 시트를 사용해 편안한 피부 밀착감과 탁월한 투명도, 보습 유지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60g의 촘촘하고 두터운 시트는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준다. 또 앰플의 증발을 막고 피부에 지속적으로 보습을 부여한다. 두터운 시트지만 탁월한 투명도로 피부를 감싸 얼굴 전체에 유효성분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피부를 감싸는 특유의 밀착감으로 사용 시 휴식 같은 느낌을 전해준다.

‘빨간모자코코 앰플 마스크팩’은 고농도 보습 성분과 천연성분을 강화한 앰플 에센스를 마스크팩 한 장에 담았다.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방지하고 직접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3중으로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는 ‘3중 수분공급 시스템’이 ‘빨간모자코코 앰플 마스크팩’의 강점이다.

여기에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 알부민단백질 성분이 다량 들어있어 피부톤과 피부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우유추출물을 비롯해 프로폴리스, 당류 등 피부 보습과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들이 농축돼 피부 보습, 피부 윤광 등에 효과적인 벌꿀추출물, 피부와 신체 건강의 항산화성분으로 널리 알려진 녹차추출물 등 천연성분을 함유했다.

좋은씨앗 관계자는 “‘빨간모자코코 앰플 마스크팩’은 동화 속 마법같은 피부의 기적을 주는 앰플 마스크팩”이라며 “마스크팩으로 피부 기초를 탄탄히 한 후 에센스,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팩트 하나에 담은 마블링 크림 팩트 ‘빨간모자코코 허니 밀키 크림 파운데이션 팩트’로 하루종일 건조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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