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심판은 과연 제대로 보았는가?'
입력 2018. 6. 28. 00:35
(카잔=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 경기에서 한국 손흥민이 독일 패널티 에어리어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독일 마르코 로이스에 부딪혀 넘어지고 있다.
마크 가이거 주심은 손흥민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판단해 손흥민에게 옐로우카드를 주었다. 2018.6.28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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