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오리진’, 신대륙 '리버스' 업데이트

게임입력 :2018/06/27 18:50

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오리진’에 새로운 필드와 장비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리버스’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리버스’ 시스템이다. 리버스 대륙은 게임의 배경이 되는 ‘뮤’ 대륙과는 별개의 새로운 법칙이 존재하며, 리버스만의 전용 필드와 레벨, 장비, 몬스터, 인장 등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리버스 대륙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의 필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캐릭터의 레벨은 10환 이상을 달성해야 하고 전투력은 1천200만을 넘겨야 한다. 또한 날개와 깃털, 로그, 그리핀 등의 기타 성장 옵션도 완전히 강화된 상태여야 신규 시스템이 개방된다.

뮤 오리진, 어둠의 신대륙 '리버스' 업데이트.

리버스 시스템에는 게이머들에게 별도로 부여되는 ‘리버스 레벨’과 이곳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속성, 인장 등이 존재한다. 게이머는 신성, 어둠, 자연 등 5개 속성의 힘을 지닌 ‘리버스 스톤’을 사용해 더욱 강력하고, 새로워진 리버스 전용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웹젠은 오늘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뮤 오리진의 점검 시간을 갖고, 신대륙 ‘리버스’와 클랜 간 실시간 전투를 벌이는 ‘클랜 투기장’ 등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한 두 개의 클랜이 실시간으로 5대 5 전투를 벌여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클랜 투기장’ 콘텐츠를 추가해 함께 즐기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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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열리는 클랜 투기장은 한 클랜의 구성원이 전멸하면 전투가 즉시 종료되고, 생존자가 속한 클랜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리한 클랜에는 전용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명예 포인트’가 주어지고, 매월 1일에는 클랜 랭킹에 따라 다양한 보상도 지급된다.

한편 웹젠은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는 점검 시간 동안 ‘뮤 오리진’ 공식카페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열고, 무작위로 배치된 낱말들 중 숨어있는 신규 콘텐츠의 이름을 맞춘 회원들에게 보상으로 ‘귀속 다이아 700개’와 ’10 룬의 가루 5개’ 등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