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튼튼이"..장진영♥강해인, 생후 5일된 딸 공개

백민경 2018. 6. 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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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트레이너 장진영과 배우 강해인 부부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를 품에 안고 미소 짓고 있는 장진영 강해인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진영 강해인 부부는 지난해 10월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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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강해인,딸. 사진|장진영 SNS
장진영 강해인 딸. 사진|장진영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과 배우 강해인 부부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진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었지만 소식 전합니다. 23일 오전 8시 3분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우리 튼튼이가 세상에 나오게 됐습니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 와이프와 튼튼이 건강하게 도와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기 낳고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내 부인, 튼튼이 엄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장진영 강해인 딸. 사진|장진영 SNS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를 품에 안고 미소 짓고 있는 장진영 강해인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빠가 되신 만큼 더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아기 이목구비를 보니 자라면 더 예뻐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진영 강해인 부부는 지난해 10월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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