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나른하고 몽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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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발매를 앞둔 일곱 번째 미니음반 '원 앤 식스(ONE & SIX)'의 예고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긴 머리카락을 풀어 헤치고 알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정은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에이핑크는 오는 7월 2일 새 음반 타이틀곡 '1도 없어'로 활동을 시작한다.
에이핑크는 음반 발매와 더불어 여러 음악 방송을 비롯해 JTBC '아이돌룸'과 '아는 형님'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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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발매를 앞둔 일곱 번째 미니음반 ‘원 앤 식스(ONE & SIX)’의 예고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긴 머리카락을 풀어 헤치고 알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정은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벽에 기댄채 카메라를 유심히 바라보는 표정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에이핑크는 오는 7월 2일 새 음반 타이틀곡 ‘1도 없어’로 활동을 시작한다. ‘1도 없어’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이별 후 슬픈 감정을 녹였다고 한다.
에이핑크는 음반 발매와 더불어 여러 음악 방송을 비롯해 JTBC ‘아이돌룸’과 ‘아는 형님’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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