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연예 한밤' 블랙핑크 지수 "웃을 때 하트 입술, 가장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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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가 자신의 얼굴 중에 웃을 때 하트모양이 되는 입술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날 지수는 팀내 비주얼을 담당하는 멤버로 언급됐다.
이어 지수는 자신의 외모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있느냐는 질문에 입술이라고 밝혔다.
지수는 "웃을 때 하트입술처럼 변한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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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블랙핑크 지수가 자신의 얼굴 중에 웃을 때 하트모양이 되는 입술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26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선 블랙핑크와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지수는 팀내 비주얼을 담당하는 멤버로 언급됐다. 다른 멤버들은 “얼굴천재” “저희 팀의 비주얼”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어 지수는 자신의 외모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있느냐는 질문에 입술이라고 밝혔다. 지수는 “웃을 때 하트입술처럼 변한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블랙핑크는 그녀들의 신곡 ‘뚜두뚜두’의 댄스를 즉석에서 선보이고 멤버들의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눈길을 모았다.
galaxy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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