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모랜드 태하 '상큼 발랄 셔플댄스'

장동규 기자 2018. 6. 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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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태하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Fun to The World(펀 투 더 월드)'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Fun to The World(펀 투 더 월드)'에 타이틀곡 'BAAM(배엠)'은 생각지도 못하였던 이성이 갑자기 마음에 꽂혀 들어오는 상황을 'BAAM'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일레트로스윙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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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미니앨범 'Fun to The World(펀 투 더 월드)' 쇼케이스 무대에 선 모모랜드 태하.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모모랜드 태하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Fun to The World(펀 투 더 월드)'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Fun to The World(펀 투 더 월드)'에 타이틀곡 'BAAM(배엠)'은 생각지도 못하였던 이성이 갑자기 마음에 꽂혀 들어오는 상황을 'BAAM'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일레트로스윙 장르의 곡이다.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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