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 순간] 내 이름은 해리 케인, 골잡이죠

2018. 6. 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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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EPL 골잡이 해리 케인의 골폭풍이 월드컵에서도 북상한다. 잉글랜드가 24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파나마를 6-1로 꺾었다.

16강 진출은 물론, 해리 케인이 해트트릭을 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득점 선두에 올랐다. 2경기 연속골 해리 케인의 득점 행진이 계속 이어질지가 대회 관전포인트로 떠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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