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日데뷔 8주년 자축 "빨리 5명 완전체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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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가 일본 데뷔 9주년 소감을 밝혔다.
승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데뷔 9주년이 됐다. 일본 팬 여러분 감사하다. 빨리 5명의 빅뱅으로 만나고 싶다. 언제나 사랑한다"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빅뱅 멤버들(지드래곤, 승리, 태양, 탑, 대성)이 완전체로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팬들은 "우리도 보고 싶어", "얼른 만나자. 그리워", "승리 솔로도 기대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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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빅뱅 승리가 일본 데뷔 9주년 소감을 밝혔다.
승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데뷔 9주년이 됐다. 일본 팬 여러분 감사하다. 빨리 5명의 빅뱅으로 만나고 싶다. 언제나 사랑한다”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빅뱅 멤버들(지드래곤, 승리, 태양, 탑, 대성)이 완전체로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팬들은 “우리도 보고 싶어”, “얼른 만나자. 그리워”, “승리 솔로도 기대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빅뱅 지드래곤은 군 복무 중 특혜입원 의혹으로 논란이 됐으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승리는 오는 7월 첫 정규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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