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육군 전투병 장비 이렇게 달라진다'

2018. 6. 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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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단점이 개선된 육군 '워리어 플랫폼(왼쪽)'이 공개되고 있다.

오른쪽은 기존 장비를 착용한 아크부대원이다.

워리어 플랫폼(Warrior Platform)은 육군 전투 대원이 착용하는 피복·장비 등을 통칭한다.

이번 워리어 플랫폼은 전투 대원의 전투력과 생존능력을 강화하는 형태로 개선돼 아크부대 14진 특수전 팀에 최초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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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5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단점이 개선된 육군 '워리어 플랫폼(왼쪽)'이 공개되고 있다. 오른쪽은 기존 장비를 착용한 아크부대원이다. 워리어 플랫폼(Warrior Platform)은 육군 전투 대원이 착용하는 피복·장비 등을 통칭한다. 이번 워리어 플랫폼은 전투 대원의 전투력과 생존능력을 강화하는 형태로 개선돼 아크부대 14진 특수전 팀에 최초 적용될 예정이다. 2018.6.25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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