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차범근, 빅토르 안..문 대통령 방러 B컷 보니

2018. 6. 25. 11:49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문 대통령 러시아 방문 B컷 사진 공개
문 대통령-차범근 손 잡은 모습과
국빈 만찬 참석한 빅토르 안, 신동호 연설비서관 모습도 보여
방명록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이름 함께

[한겨레] 청와대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 중 찍은 ‘B컷’을 공개했다.

국빈만찬 중 대화를 나누는 두 정상입니다. 몸을 바짝 붙이고, 눈을 마주치고- 비하인드 컷에서만 담길 수 있는 또다른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포토바이_정의용_안보실장 #이쯤되면_명예통신원_정실장 #국빈만찬중_진지한대화 #통역사님_열일. 청와대 제공
국빈만찬에는 빅토르 안 쇼트트랙 선수도 함께했습니다. 빅토르 안 선수를 본 푸틴 대통령은 “그동안 잘 지냈냐”며 악수와 포옹으로 안 선수에 대한 애정을 표했습니다. #포토바이_남관표_국가안보실2차장 #훈훈. 청와대 제공
국빈 만찬에 참석한 빅토르 안. 청와대 제공
크레믈린 대궁전에서 열린 국빈만찬의 메뉴를 공개합니다. 보이시죠? 엄청난 사이즈의 대게! 캄차카 해역에서 잡은 대게라고 합니다. 흰 아스파라거스을 곁들인 광어필레, 색감이 예쁜 디저트는 생 산딸기를 올린 비트 샤베트까지. 아름다운 만찬입니다. #포토바이_정의용안보실장_이욱헌외교부의전장 #보기만해도_배부른기분 #심지어_대게_껍질도_까져있어요. 청와대 제공
국빈만찬이 열린 크레믈린 대궁전의 ‘그라노비타야 홀’ 천장입니다. 건설 당시에는 벽화가 없었지만, 이반3세의 손자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과 러시아 역사를 그렸다고 합니다. #포토바이_정의용_안보실장 #천장보면_미술관_온기분. 청와대 제공
한-멕시코 전이 열리던 날, 로스토프 아레나 경기장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손을 꼭 맞잡고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포토바이_정의용안보실장_송인배1부속비서관 #훈훈 #대통령과_레전설의_만남 청와대 제공
한-멕시코 전이 열리던 날, 로스토프 아레나 경기장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손을 꼭 맞잡고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포토바이_정의용안보실장_송인배1부속비서관 #훈훈 #대통령과_레전설의_만남 청와대 제공
그거 아시나요? 알프스 산에서 먹는 라면 다음으로 맛있는 건 순방 중 라면! 한 젓가락 하기 전, 정의용 안보실장의 모습입니다. #포토바이_조한기_의전비서관 #한국의_맛 #소중한_아침식사. 청와대 제공
‘대통령의 말’을 쓰는 일은 시간과 때와 장소가 없습니다. #한-멕시코전_시작직전 #열일하는_신동호_연설비서관 #언제어디서나_노트북필수. 청와대 제공
“한반도와 대한민국에 평화를 주소서!” 모스크바의 구세주 대성당에 남긴 문재인 대통령의 방명록 입니다. #포토바이_송인배_제1부속비서관 #진심담긴_방명록 #평화를_기원합니다. 청와대 제공
모스크바의 랜드마크, 성 바실리 대성당입니다. 붉은 광장 남쪽에 위치한 대성당은 러시아 황제 이반 4세가 전승을 기념하여 만든 성당입니다. 백야 때문에 밤 10시가 훌쩍 지나서야 어두워 지는 이곳! 깜깜한 밤이 귀한 모스크바의 멋진 풍경 청와대 전속팀이 담았습니다. #포토바이_청와대_전속 #성바실리대성당 #밤에보니_더_멋있어요. 청와대 제공
모스크바의 랜드마크, 성 바실리 대성당입니다. 붉은 광장 남쪽에 위치한 대성당은 러시아 황제 이반 4세가 전승을 기념하여 만든 성당입니다. 백야 때문에 밤 10시가 훌쩍 지나서야 어두워 지는 이곳! 깜깜한 밤이 귀한 모스크바의 멋진 풍경 청와대 전속팀이 담았습니다. #포토바이_청와대_전속 #성바실리대성당 #밤에보니_더_멋있어요. 청와대 제공

사진 청와대 제공,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
[사람과 동물을 잇다 : 애니멀피플][카카오톡]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