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 만날 수 있을까
2018. 6. 25. 09:5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황해도 옹진 출신의 김영길(78) 할아버지가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하고 있다. 2018.6.25
kane@yna.co.kr
- ☞ 혼다 '월드컵 4호골' 쏘다…박지성은 통산 몇골?
- ☞ 강진 실종 여고생, 험준한 산 정상서 발견…공범 있나
- ☞ 90대 노인이 연금 타려 배우자 사망 3일전 '허위 혼인신고'
- ☞ "화장실에 수상한 구멍"…'몰카' 색출 팔걷은 대학생들
- ☞ 축구협회 "멕시코전 오심 있었다…FIFA에 유감 표명"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