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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빅토리아 베컴 정체는 심진화 “너무 짜릿해”
기사입력 2018.06.24 18:01:13
복면가왕 심진화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24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빅토리아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에게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 베컴의 정체는 심진화였다. 패널들은 심진화의 성량에 감탄했고 그는 “노래방에 자주 간다”고 그 비결을 밝혔다.
특히 심진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짜릿했다. 퇴장할 때도 ‘너무 예뻐요’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보컬 수업을 받으면서 ‘내가 이런 부분을 고치면 업그레이드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심진화는 “목청이 크니까 뮤지컬 쪽에 도전해볼까 하는 용기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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